배송이 아주 엉망이네요.. 송장번호를 주문 즉시 뽑아놓는것까지 이해한다쳐도 배송출발을 했다는 알림을 받고 이런 폭염날씨에 일주일 후에 받았는데 전날 출고 했다니요?? 저도 일을 해봤기에 송장번호는 미리 뽑아 놓을 수 있습니다. 하지만 택배사에 접수시켜야 출발했다는 알림이 오는데 어떻게 이렇게 소비자가 혼란스럽고 불안하게 주문 특이사항에 익일배송이라고 써놓고 일주일 후에 받게 하나요?? 그리고 금요일날 교환신청을 했을 때 바로 이런 피드백을 주셨으면 그날 뜯어서 냉장보관 했겠죠.. 교환중이라고 뜨길래 교환 하는 줄 알고 오늘 문자 받기까지 3일 동안 뜯지 않고 보관했습니다. 또 시간이 흘렀죠.. 아주 고객 응대도 엉망이에요 다시 재구매는 없을 듯 합니다. 신선식품이 아니라 어차피 상온 12개월까지 보관하는 제품이니 상관없으니 먹으라는 소리같은데.. 그럼 문자를 교환 신청한 날에 바로 보냈어야죠. 교환 해줄것처럼 교환중으로 바꿔놨다가 이제야 교환(배송완료)라고 적어놨네요.. 응대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