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내가 체험단? 으로 같이 먹어보자고 해서 일주일 정도 같이 먹고 솔직 리뷰 남깁니다.
아내가 글솜씨가 없어서^^;;;;;;;;;;;;;;;;;

아내를 걱정하는 남편의 마음으로 시작했다는 달심의 슬로건을 보고
애처가인 제가 아내보다 더 관심을 갖고 접하게 되었습니다.

신혼때는 아침마다 제가 토마토를 직접 삶아갈아서 아내를 챙겨 주곤 했습니다.
아내는 변비도 심하고 그 후로 토마토주스를 먹고 화장실을 잘 가는거 같아서 아침마다 제가 직접 챙겨줬었는데
싱싱한 토마토 사는것도 일이고
바쁜 아침에 챙기는것도 일이고
달심을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
아침 출근 시간이 좀 더 여유롭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.

맛은 찐해서 좋습니다.
집에서 갈아 만든 주스의 찐함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.

아침 출근 전 냉장고에서 하나씩 꺼내 먹기 편합니다.

둘이 같이 먹는터라 보내주신 체험 주스로는 부족해서 사전 주문 할인 받고 주문 해놓은 상태 입니다.

여러가지 주문 해서... 제품 받으면 섭취 방법 문의 드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