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 눈뜨면 케일5장, 오이1개, 키위1개를 갈아
회식자리 부장님의 귀에 박힌 한소절 멘트 뒤
추임새 붙이듯 으짜~하고 원샷 드링킹 하는 딸아이.
물가가 너무 올라 쿠*에 오이를 박스째 판데도
소귀에 경읽듯 원샷만하여 나도 쿠*을 그림책 보듯 하니
달심사이트를 저에게 보내주네요.
제거 ABC구입하면서 마지막으로 딸아이 그린~도 신청합니다. 입맛 까다로운 딸 달다쓰다는 말없이 잘마시고 있습니다. 리뷰에 대한 조언을 듣자니 맛있다하면 가격만 오른다고 리뷰도 쓰지 말랍니다^^
딸이 수작업해서 먹던 양보다 많이 부족해서
딸도 2팩씩 음용중인데 아껴먹어도 보름이면 순삭.
많이 사드셔서 대량생산하면 가격이 조금 낮게 책정될까요?